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77|76]]화 === 황혼새벽회에서 클론들──반, 크림, 믹스 그리고 [[프림(아메리카노 엑소더스)|프림]]의 훈련을 시켜주고 있던 로네는 익숙한 얼굴이지만 전혀 다른 사람임을 그들에게 느끼고 있었다. 훈련의 내용은 「잡히지 않고 지팡이 뺏기」인듯 하였으나 클론들이 머리를 못 써서 실패. 그러자 제각각 대답이 다른데, 믹스는 "응. 짜식아." / 크림은 "알았어요, 아줌마." / 반은 "다음엔 안 져, 할망구."로 로네가 "후후, 애미 애비 없는 티를 풀풀 내내?" 라고 말하게 할 이유를 제공해 줬다. 그런데 프림만이 로네의 다리에 달라붙으며 엄마한테 그런 말 쓰지 말라고 하는데, 반은 '그냥 돈 때문에 잠시만 있는 여자다."라고 단언한다. 그러자 프림은 울음을 터뜨리면서 매우 싫어한다. 로네는 보기에 거북했는지 남의 얼굴로 그러지 말라면서 프림을 달랜다. 그 광경에 다른 클론 세 명은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다가 방송을 통해, 바이올렛이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만남이 잡혔다"라고 알려준다. 그리고 그 만남은 황혼새벽회 보스와의 만남이었다. 한편 아멜은 어머니께 교육받던 과거를 회상하고 있었다. 에스프레소가 원하는 대로 마법진을 외워내지 못한 아멜은 에스프레소가 '더이상 많은 걸 바라지 않을게'라면서 거름 회수율 1위만 찍으라는 회상이었는데, 아멜은 여기에 매우 매달리고 있고, 해내지 못한다면 그나마도 있는 어머니의 기대도 사라질 거라며 노심초사한다. 그리고 다시 장면이 바뀌어 75화의 아멜이 등장했던 장소로 돌아간다. 아퀼라와 아슐라를 날려보내고, 딜마에게서 황혼새벽회 보스의 정보를 얻어냈는지 그 쪽으로 날려보낸 것 같다. 그러다가 아멜은 로네가 있을 때 와는 다른 딜마의 모습에 「껄끄러운 여자다. ......시험받는 기분이야.」라고 느낀다. 마지막으로 황혼새벽회의 보스와 로네가 만나고, 얼굴이 공개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